제2, 제3, 제4 도시 등도 활력을 찾고 거대도시 쉽게 통근 가능한 읍면이 늘어난다면 도시 집중이 문제일까?


땅덩이가 작기 때문에 한 도시권의 인구 비중이 40%가 넘어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데 (기능적 도시권 기준으로 하면 여전히 40%일 듯)


모든 도시가 외국의 인구가 비슷한 도시와 비슷한 활력을 찾으면 도시 집중은 그 자체로 문제가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