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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공항 국토부 심사 통과]

작년 재정평가위서 두번 부결
세번째 예비타당성 대상 도전
이르면 내달 3분기 최종 확정
배준영 “예타 사업 선정 최선”


원래 백령도는 사곶해변을 천연활주로로 쓸 수 있었는데 간척과 담수호 사업으로 지반이 약해져서 공항이 필요해지게 됐어.

만약 생긴다면 북한과 인접한 지역이고 해병대와 공군이 주둔하기 때문에 민간용 이상으로 군사용으로 사용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