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금암동
계룡시청이 있는곳이지만 아직도 개발이 덜 됐는지 중간 중간에 빈 공터가 많았다.
그럼 또 최근에 지어진 신도시라 그런게 아니냐고 할 수 있겠지만 위성지도로 보면 2008년에도 큰 차이가 없었고 개발중인 지역이였다.
당연히 지금보다도 더 공터가 많긴하다.
2.엄사면
금암동보단 번화하다는 느낌이 들고 무엇보다 아파트가 90년대 지어지고 주변 상가들도 꽤 옛날식인걸로 보아 꽤나 옛날부터 개발된 지역인거 같다.
하지만 여기도 조금만 걸으면 시가지 끝이 바로 보인다.
3.신도안면
중간에 계룡대 쇼핑타운이 인상에 깊고 그 외엔 평범하고 규모 작은 아파트 단지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