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작년 12월 28일, 동해선 울산구간의 개통으로 이용객이 폭증하면서 부산-울산간의 광역생활권이 본격화되었으며, 동남권 발전의 본격화 시작의 날이다.


2022년 올해는 동남권 발전의 본격화되는 해가 될 것임.

2월 말 기장 오시리아에 부산 최대규모 놀이동산인 롯데월드 더 포레스트가 개장이 되고, 연말엔 부전마산선 개통으로 마산~창원~김해 장유~강서~부전을 잇는 광역철도망이 구축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 더 현대 서울보다 더 큰 더 현대 부산 백화점을 유치해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부산 서부 지역이 더 크게 발전되고, 서울에만 2~3군데 몰려있는 애플스토어가 부산에도(특히 센텀시티하고 서면로데오거리) 유치해서 800만 동남권을 대표하는 애플스토어로 성장해야하며 가덕도 신공항 완공으로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몰려서 부산을 명품 국제 관광도시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