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뇌피셜이긴 한데

창원이 지금 추세로 가면 길어야 10년뒤엔 인구 100만이 무너지는건 필연적인데 비록 특례자체를 유지할 근거는 있지만

비수도권 유일의 특례시라는 사례 때문에 실제로 박탈의 위기가 온다면 대도시도 지방소멸에 대한 이야기가 지방정계에서 대서특필되고

그때에는 지방자치법을 뜯어고쳐서 인구 50만이상 도청소재지도 추가하지 않을까 싶음


챈러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