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여기는 택배 보내는게 문제지 받는 것은 택배 파업때문에 문제인 적이 없었고

심지어 대한통운 허브 볼일 있어서 봤는데 거기서 파업 딱 두명 하고 있더라

대전쪽에서 일하는 노조 기사인지는 몰라

아무튼 딱히 정치적인 이야기를 할려고 하는 것은 아닌데

대전이나 청주는 딱히 노조 보기도 힘들고 노조가 그렇게 발달 안 한 듯

이번에 의외로 청주 흥덕구 막힌 것 정도하고 가끔 수자원공사 앞에서 소규모로 파업하는게 전부

아무튼 이 동네 성향은 그냥 조용한 듯 딱히 노조도 발달 안 된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