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됐이 '되었'의 줄임말인 것만 알아도 저런 생각은 할래야 할 수가 없다.

대체 어떤 이유에서 ''이 맞춤법 상으로 올바른 표기라고 생각을 하는 것일까?

난 되ㅆ 되ㅆ 거리는 사람 보면 '왜 되ㅆ이 맞다고 생각하나요?'라고 묻고 싶을 때가 간혹 있음.

2.

경규옹 짤방이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

3.

확실히 ㅙ와 ㅚ의 발음 차이가 사라져감이 느껴진다.


'되ㅆ'이라는 글자는 완성형에도 없다.

즉, 현대 국어에서 사용할 일이 그 어떠한 경우에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