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0대때까진 이동범위가 매우 좁고 거의 동네에서 노는게 많다.

지방 군지역 시골에서 살다온 사람들 말 들어보면 10대때까진 서울이나 이런곳 번화한건 알아도 어렸을때 쭉 살고 또 자기 동네에 친구 있으니까 크게 불편한것은 몰랐다고 한다.


그런데 딱 대학문제로 서울오고 자기동네에서 못보던 체인점과 음식점 가게 그리고 여러 문화를 향유하니까 절대 10대때처럼 자기 동네 만족을 못하고 안내려가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