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의과대학 유치는 항상 나오는듯요
약대도 목포 순천 으릉대다 둘이 나눠먹는 것으로 결론났는데 의대는 과연 어떻게 되련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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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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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필독] 도시.지리채널 규정 (ver. 24.3.26.)
60436
지리외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미래의 한국(많이 김) 1.
[66]
718
3
지방 생산직 취업 기피에는 개인적으로 '산업단지'라는 존재의 단점도
[8]
416
7
내가 아직도 푸틴을 좋아하는 이유
[14]
803
29
너네들은 인생 최초로 기억남는게 몇년도 부터야?
[16]
188
0
열차의 수송능력은 정말 대단한듯 싶어요
[7]
167
3
대구 신청사 정말 이렇게 짓는건가
[8]
324
2
???: 무안군 사실 광주
[3]
255
3
도시-지리 취미가 철도나 버스보다 마이너한거 같지 않음?
[11]
166
1
너네가 목포/여순광 사람이면 광주송정역감 서울감?
[15]
530
11
보성의 이미지는 뭘까
[20]
228
1
일본과 한국의 차이점
[1]
232
1
남한 인구가 1억 5천만이 된다면?
[5]
276
-1
현대 일본은 한국인 생각외로 서구식 자유민주주의로
[4]
265
3
도시계획과 권한위임
[1]
92
1
새로운 동네를 창조해낸 후보
[2]
227
4
쿠바나 니카라과 한 번 여행가보고싶은
[6]
95
0
난 미래차 산단은 여기생각함
[1]
160
1
본인은 솔직히 여기에서 의견을 펼치는 모든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느낌
[20]
590
25
남한에만 1억 5천이 산다면
[19]
350
-2
나는 왜 여전히 푸틴을 좋아하는가?
[8]
574
13
친구랑 수능끝나고 기차여행 하기로 했는데
[3]
115
2
한국 지방자치가 이층제에 광역화를 기피하는 것은 미국 행정학과는 별 상관이 없음
[6]
417
11
남한에만 1억5천이 산다면?
[6]
158
-2
순천 지선 떡밥중에
77
0
1950년경 동아시아 그림지도 (by 일본)
[5]
301
2
지난주에 전주한옥마을 갔다왔는데
[7]
232
3
한국은 미국, 일본을 베낌으로써 지금과 같은 선진국이 된 것임
[9]
284
-11
내가 김정일이었으면 특구로 신의주 안골랐음
[8]
287
1
시간 되면 가보고 싶은 곳이 있음?
[17]
133
2
사무직 일자리를 공장 옆에 유치하지 않으면 기업 경쟁력에 악영향이 될 수 있을 듯
65
-1
기초 단위의 급진적 분권을 지향하는 학자 양반들은
76
2
사무직은 수도권 내에서도 서울 편중이 더 심하네
81
1
경기도가 예산규모에서 서울시를 뛰어넘는 방법
[2]
132
0
광주 새로운 택지가 어디가 될까
[45]
386
-1
생각해보니 이 콘 말이 안되는게
[6]
163
0
전주와 여수는 마케팅의 승리라 봄
[9]
274
3
여기 전문가도 늘고 학술적인 얘기도 많이 나오는데
[8]
170
6
지리외
행정학 대학원 진학 생각 접은 이유
[1]
127
1
가상
초산군 제작 중(다른 지자체 중단 중인 지도 포함)
[2]
194
5
향후 춘천은 무조건 철도연선이 중요한데
[18]
268
1
그런 의미로 그냥 도시계획은 ㅈ문가로 멈춰라
360
23
양키 지방행정학이라는 악취나는 탱자가 한국 도시행정에 끼친 패악질
[7]
201
-1
인도가 상임이사국이 될 수 있을까
[3]
214
0
사대주의적인 도시계획
[8]
536
15
청주는 '생명의 도시'다
[6]
2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