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어라 뒤집어라"
사실 인문지리는 우리 삶과 너무도 가까이 있었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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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우리나라 인문지리계의 최대 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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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둥이
광명구청장
파로호사향노루
지도러
술취한새우
ㅇㅇ (1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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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텀블러
Akaeto
숲숲
숲숲
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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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45731
공지
[필독] 도시.지리채널 규정 (ver. 24.3.26.)
60432
의외로 부군면 통폐합이 일부 물러진 지역
234
4
산단과 산단재생
[2]
107
0
인천은 서울근교 도시치고는
[6]
283
1
실제 지역을 모티브로 한 포켓몬스터의 지방들
[7]
814
14
쾨펜 기후구분을 연구하면서 들었던 생각
[1]
162
1
도시설계 관련 썰
[9]
227
3
지리외
어느나라 사람 같음?
[5]
355
0
지구단위계획의 한계
[9]
182
1
여긴 자연지리 하는 사람은 많이 없나?
[11]
158
2
오삼계가 청에 항복을 안 했다면
[4]
214
1
본진보다 해외에 더 많은 민족
[19]
392
4
레바논 향우회
[4]
260
2
광명에서 자라서 그런지
[3]
192
-1
푸틴에 대한 이미지도 많이 변한 듯
[5]
338
2
극적 화해해서 글 터트린다
[1]
220
3
야 나 방금 개무서웠음ㄷㄷ
[6]
236
0
용도지역 폐지 떡밥
[21]
184
1
베이루트 - 도시사 세옹지마, 중동의 허브에서 화약고까지
[18]
568
17
포천공항 의외로 B/C가 되게 높네
[8]
256
2
지리외
어릴 때에는 정확한 글자는 모르는 것들이 많았던 것 같음
[4]
153
2
온의동이 딱 광천동이네
[6]
211
0
용도지역 색깔의 법칙
[4]
1633
6
평양에서 혜산까지 직선 고속도로를 놓는다면
[1]
123
-2
우리나라 인문지리계의 최대 떡밥
[13]
322
7
통일되면 새로 단거리 국내선 취항했다가 다시 교통의 발달로 폐선되는 장면을 볼 수 있을듯
[5]
162
1
도심은 확실히 단성학교가 많은듯요
[10]
236
0
함경북도 청진에서 인천공항까지 육로로 이용한다면
[3]
274
5
지리외
희미하게 나마 기억나기 시작한 때가 1992년임
[4]
165
4
근데 '힘매가리'란 표현은 춘천에서만 주로쓰는 표현인가
[30]
237
0
자료(지도)
그림) 나우루
[17]
763
22
부산 날씨 좋은 게 5월에도 잘 드러난다 생각함
[25]
303
-3
지리외
양주동이 보빈을 만났다면
[3]
140
1
지리외
혹시 몇년도 노래부터 추억이 있음?
[10]
156
1
춘천은 손흥민도 손흥민이지만
[42]
354
0
무모한도전 저때 존나 더워죽었겠다ㅋㅋ
[5]
165
1
자료(일반)
16세기 영국령 칼레
[2]
237
6
한국인구 1억5천, 수도권 6천만으로 하니깐
[5]
370
2
서울시내전철이 깔리고 서울시내버스가 많은 광명이
[2]
132
0
고3때까지만 해도 내가 지방ㆍ도시행정에 얼마나 무지했냐면
[1]
175
3
모 서울시장과 모 강서구청장 후보는 화곡동 일대를 재개발 하겠다는데
[1]
119
0
나처럼 자연지리 덕질로 시작한 돚챈러 있나?
[5]
139
3
지리외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미래의 한국(많이 김) 1.
[66]
718
3
지방 생산직 취업 기피에는 개인적으로 '산업단지'라는 존재의 단점도
[8]
416
7
내가 아직도 푸틴을 좋아하는 이유
[14]
801
29
너네들은 인생 최초로 기억남는게 몇년도 부터야?
[16]
18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