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1:왜서 그른지 몰겠는데 뭘 좀 알켜드려(래)요?


예시2:마까(또는 마카or마커) 삼십씩 옐개 챙개드랬으니 갖고 가세요.


예시3:그짝 바에(방에) 가먼 이불 있으이 가가지고 패서 주무세요.


예시4:할머이가 글쎄 증시이(정신이) 없어가지고 거쪽 빼다지에 뭘 납뒀는지도 몰러.


예시5:아버이가 어끄저께 막 후자들었드이 안걸근치는(안갈구치는) 데가 읎어,아이구 고배이도 발도 성한 데가 없구…



억양은 여기다가 표시를 못해서 설명을 못하겠는데


몇몇 문장,단어는 내가 쓰지는 않고 들어봤고 몇몇 단어,문장,발음은 실제로 내가 말할 수 있는 걸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