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2년 개통 당시 도쿄 시나가와역





현대 시나가와역



바다가 있던 곳에 빌딩촌이 있음. 

도쿄만은 태생이 간척지이고, 에도시대 내내 계속 매립, 개간 및 간척되었으며

현대까지도 1980년대 오다이바 매립까지 그 역사는 계속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