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들 지나는 버스를 탈 때 마다 보이고 오션시티 해변길을 걸을 때 마다 본 섬인데 얜 이름이 없는 거 같음 밀물 때도 잘 남아있고 썰물 때는 갯벌이 붙어서 생김. 계속 퇴적되면서 더 커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