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 소멸 고위험(0.2 미만)

주황색: 소멸 위험 진입(0.2~0.5 미만)

노란색: 소멸 위험 주의(0.5~1.0 미만)

연두색: 소멸 위험 보통(1.0~1.5 미만)

녹색: 소멸 위험 매우 낮음(1.5 이상)


여기 글 올리는 것도 처음이고, 지도 제작도 처음임... 

아마추어 티가 많이 나지만 내가 할 수 있는데까지 해봄...


보기 어려우면 빨간색으로 갈수록 죽어가고 인구도 없고, 생기 없는 비전없는 시.군.구라 보면 되고

녹색으로 갈수록 생기넘치고 젊음이 넘치는 비전있는 시.군.구라고 생각하면 됨.


근데 녹색은 전국에서 4개 지자체밖에 없음. 경기도 화성시, 오산시, 대전 유성구, 울산 북구...

고위험지역은 따로 지자체명을 표기함. 특히 군위군과 의성군은 정말 심해서 나중엔 아무도 없는 지역이 될 가능성이 농후함. 

수청권과 지방의 차이가 명확하게 드러난다고 보면 됨.

데이터 원본은 한국고용정보원에서 가져와 지도로 제작함. 따로 그래픽지도는 없어서 직접 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