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서울에도 그린벨트로 묶인 동네나 구룡마을같은 판자촌은 아직도 농사짓고 그런데 (지금은 철거됐다고도 듣긴 함)

지역 전체가 깡촌이란건 말같지도 않은 소리임

행정적으로도 인구 50만 넘어가면 인구 과밀로 인한 문제를 걱정하고 그러는데 무슨 한국의 방글라데시화를 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