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광장부터 세운상가까지 7명이 탑승할 수 있는 자율주행버스 무료 운행. 


내년 상반기에 청계 5까지 확장할 계획




서울특별시는 2024년에 도심을 중심으로 서울의 여러 지역에 자율주행버스를 본격 운행하여 세계적인 자율주행도시가 된다는 플랜을 갖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