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쪽은 익산의 축산농가 때문에 악취가 심하지만

어찌됐건 에코시티를 필두로 해서

완주쪽으로 시가지가 뻗어나갈텐데

시가지만 넓어지고 그 속의 알맹이는 텅텅비는 개발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음

전주 서쪽 북쪽으로 해서 만경강이랑 평야도 넓게 있으니까

시가지 확장에는 별로 문제 없겠지만..


그리고 왕의 궁원 프로젝트를 필두로해서 구도심 지역은 아예 관광지구로 컨셉잡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