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서울, 충청, 영호남북부 등)에선 잘 못 자라는 반면 남부(부산, 전남, 제주 등)에선 재배 가능한 사례로

작물마다 선이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기준선이 남한 안에서 갈리는 작물로는


차나무 - 경남 하동, 전남 보성, 제주 세 지역이 유명

귤나무 - 옛날부터 제주의 특산품이란 이미지가 매우 강해서 제주에서 대부분 키우지만 경남전남에서도 재배는 가능하다고 함.

대나무 - 담양 죽녹원, 울산 십리대밭 등 남부에 숲이 주로 분포

무화과나무

등이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