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특별시, 광역시 기상특보 지역 세분화
현황 및
문제점
1. 도 지역은 산하 시, 군 단위로 기상특보(호우경보, 건조주의보 등)가 세분화된 반면에 특별시, 광역시 지역은 특히 자치구 지역은 단일의 도시로 묶여있음

2. 예를 들어, 서울특별시의 경우 도봉구의 기상, 기후와 금천구의 기상, 기후는 다른데도 기상예보는 이를 고려하지 않아, 세분화 되어있지 않다보니 기상특보의 정교화가 미흡함
개선방안1안. 자치구 단위로 기상특보 단위를 세분화 (예1: 돌풍주의보 발령-서울 금천구, 구로구, 관악구, 경기 광명시, 안양시, 예2: 안개주의보 발령-인천 서구, 중구, 동구, 미추홀구, 남동구, 연수구, 옹진군, 경기 시흥시, 안산시)

2안. 중간단위 권역으로 기상특보 단위를 세분화 (예1: 국지성 호우주의보 발령-인천 부평권, 경기 부천시, 서울 서남권, 서북권 /예2: 한파주의보 발령-경기 고양시, 의정부시, 양주시, 구리시, 남양주시, 서울 서북권, 도심권, 동북권, 동남권 /예3: 안개주의보 발령-부산 시내서부권, 시내동부권, 기장군, 경남 김해시, 양산시)
기대효과1. 특별시, 광역시 지역 내 기후차, 기상차이를 고려한 지역밀착형 기상예보, 특보 실현

2. 지역밀착형 기상예보로 국민의 재산 및 생명 보호에 기여
신청일2019.07.26. 12:3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