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의 경우 수서-동탄이 먼저 내년 상반기에 개통, 운정-서울역이 내년 하반기에 개통


완전개통은 2028년. 




B와 C



현재 강원도에서는 춘천과 원주로의 연장 추진 중






D E F 도 올해 중 노선확정 예정




내년 초에 A노선을 반드시 개통하고, 장기적으로 수도권의 출퇴근 시간을 30분 이내로 줄이라는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다고 함. 






현재 GTX 사업의 과제는


지하통과 지역의 반발, 지방의 반발을 무마하고 GTX가 포퓰리즘으로 번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