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관련 자료 찾던중..
공무원들이 현실에 안주하고 최대한 현실적이고
계획적인 일처리를 좋아한다는데 왜 그런것임?..
그냥 책임지기 싫어서 일부러 그런건가..
그럼 SJ 에게 최적화된게 공직아닌가..
NP에게는 너무 안맞다는거고..
내 성격이랑 안맞는거 같은데 그냥 맞는데 찾을까..
특히 난 계획하는거 정말 잘 못함
닥치고 즉흥적으로 일하고 삘받으면 일하는 사람이라
공직이랑 안맞을거같음
다음날 일정도 급히 짜는 사람인데
공직가면 일안한다고 욕먹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