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작년 동해선 전철이 개통되고 나서부터 점점 울산 내부에서 현재 울주군에 있는 울산역 ktx 간판 내리고 

태화강역에 다시 울산역으로 교체해주자! 라는 여론이 형성되기시작함


(현 태화강역은 울산역ktx가 생기면서 울산역 간판 뺏김)



근데 이걸 울산시에서 태화강역을 울산역으로 다시 명찰 바꿔끼울수도 있다 라는 소리가 나옴


그때부터 지금 울주군 내부 시민단체가 왜 ㅅㅂ 울산역 ktx 간판 뗄라고 하냐 고  항의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울산시에 사는사람들은 왜 울주군 그것도 거의 울산끝자락에 있는 ktx역에 울산역이라는 명찰을 달 이유가 있나?

라는 의문이 강하게 나오고 있어서


지역내 갈등이 또 생기기 시작함 


울산시 애들 하는거보면 진짜 대중교통으론 정책 못짜는것같음 시장이 여러번 바뀌었지만 교통정책은 나아지는게 1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