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아랍의 경우 일신교가 퍼진 이후 과거의 다신교 신앙이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지. 그래서 세계관을 공유하잖음. 기독교 국가들은 신이 세상을 창조했다고 믿었지


반면 동아시아에선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 한국이나 일본이나 건국신화가 따로 존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