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색: 서유럽 (전통적인 선진국)


파란색: 북유럽 (복지국가)


초록색: 남유럽 (PIGS)


카키색: 동유럽 (90년대 이후 친서방 국가로 전환하여 NATO, EU 등에 가입한 구 공산권 국가)


갈색: 발칸 (90년대 이후 친서방 국가로 전환했지만 EU에는 가입하지 못하거나 가입했음에도 불구하고 국경개방이 안되는 국가)


빨간색: 대러시아 (반서방 국가, 또는 친서방 국가가 되고 싶지만 러시아의 영향으로 그러지 못하는 국가)


보라색: 서북아시아 (전통적으로 아시아로 취급받았으나 유럽의 영향을 많이 받아 최근엔 유럽으로 취급받기도 하는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