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충무김밥이 김밥 속에 넣으면 자꾸 그게 더워서 쉬어가지고 밥이랑 속이랑 따로 분리한게 충무김밥이잖아요

근데 같은 남해안에 더운 지역데도 전라남도 해안가에는 저런 음식이 없어여

지역의 문화적 차이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