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연재 멈춰서 반응도 많이 식었고 솔직히 완결까지 갈수 있을 거라는 자신이 없음
그래도 쓰긴 써야 하는데
구독자 4207명
알림수신 54명
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여행기 마저 써야 하는데 의욕이 안 나네
추천
3
비추천
0
댓글
3
조회수
133
작성일
댓글
[3]
글쓰기
스네즈니
도시학사온리유여
Mariners_Seattle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0707862
공지
파딱 지원 몇 분 더 받겠습니다
313
공지
[필독] 도시.지리채널 규정 (ver. 24.3.26.)
71660
내일부터 일주일동안 비오네
[2]
166
0
군위 VS 경산, 10년 뒤에 더 발전할 것 같은 곳은?
[5]
333
0
일제시대에 일본이 지은 건축물들 완전 서양식인가?
[11]
729
15
지리외
교수가 보내준 파일 보고 있는거 힘들어
[1]
166
0
미국 인구 밀도의 동서 차이
[4]
727
12
지리외
새벽이라 하는 말인데 요새 애플 디자인은 그냥 멸망해 버린 듯
[23]
408
-5
자료(지도)
인도 동북부는 인도 본토보다는 티베트나 동남아시아와 더 유사한 지역
[8]
420
2
가상
[1900 서울] 서울부 지역 완료 및 휴재 공지
[6]
561
14
답사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면내 풍경
[10]
643
11
청와대사랑채
126
0
브라질 남부~아르헨티나 인근은 왜 거대 문명이 없었을까
[3]
284
0
올해 서울대 수시 모집요강
181
1
하단오거리
[1]
113
2
뉴스
싱가포르 ‘지렁이 도로’, 노인 교통사고 낮췄다
[1]
290
2
뉴스
“동안 마사지 기계까지 갖췄다” 유출된 푸틴 1000억 초호화 열차 내부
[2]
202
-2
경기도 시군별 특징 한단어 요약
[2]
329
3
중앙집권역사가 길어 지방자치는 안됨
[7]
776
22
뉴스
네덜란드, 인도네시아·스리랑카에 약탈문화재 반환
[2]
168
1
뉴스
러시아가 반으로 쪼개졌다?…"푸틴 21, 프리고진 17곳 우세"
[3]
390
4
이대로면 올해 하반기 재보선은 고작 1곳만을 위한 선거인데 전례가 있었나?
[5]
227
0
연재
기억에 남은 도시 스케치
[13]
823
22
답사
[지리본색 : 거꾸로 가는 하천견문록] 창릉천 1편, 兩山(양산)을 屏風(병풍) 삼아
[6]
287
14
금융업은 참 고인물 산업인듯
[1]
139
2
여행기 마저 써야 하는데 의욕이 안 나네
[3]
134
3
지리외
국한문혼용체 멋진거 같음
[18]
400
-6
이러면 대마도 평화적으로 합병 가능함?
[5]
303
-3
뉴스
중국이 사들인 ‘제주 송악산’…380억 더 주고 사와야 한다
[4]
308
5
뉴스
룰라로 정권 교체 후 브라질 아마존 산림 벌채 33.6% 급감
[6]
516
19
뉴스
사막서 태양에너지로 물 만든다…포항공대·UC버클리연구진 개발
102
3
뉴스
러 화학무기 의혹 vs 미 "집속탄 투입"... 더 잔인해지는 우크라 전쟁
[1]
116
0
스토리가 있는 컨텐츠 중에서 가장 지리적인게 뭘까?
[1]
91
-1
북진통일 긍정론이면
[1]
162
1
미국에서 다문화 형태는 어떤식으로 갈까?
[5]
234
0
조선시대 경흥로가 부령 회령 종성 온성 경원 경흥 이었던 이유가?
[1]
129
1
자료(일반)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을버스 노선도
[1]
104
2
도지챈은 뭔가 한국령 청진을 너무 크게 보는거같음
[10]
490
0
자료(지도)
냉혹한 우크라이나-벨라루스 분할 지도.JPG.
[2]
427
5
광주 왔는데 너무 습해서 깜짝 놀램
[5]
234
0
미국에서 가장 이름이 길었고 면적이 작은 주
[3]
675
14
지중해 기후 vs 서안 해양성 기후 선호도 조사해보면 ?
[5]
210
1
신종 지역 특산물.jpg
[7]
249
3
더블린에서 살아보고 싶다
[9]
502
13
자료(지도)
일본 시정촌 인구밀도 지도 (1920, 40, 60, 80, 2000)
[4]
837
15
1980년에 시 승격된 도시들은 대부분 지금까지도 작은 도시인듯
[6]
255
2
지리외
시대적 상황을 알고보니 이해되는 액션영화 장면
14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