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반으로 쪼개졌다?…"푸틴 21, 프리고진 17곳 우세" (msn.com)
[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AP/뉴시스] 키릴로 부다노우 우크라이나 국방부 군사정보국장이 러시아 내무부의 비밀조사 결과를 인용해 러시아가 내전 위기에 처해있다고 경고했다고 5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가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달 24일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거리에서 한 주민이 차량에 탑승 중인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과 셀카를 찍는 모습. 2023.07.07.©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