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금요일
(수원시청역 19:35 - 초지역 20:05)
초지역 20:15 - 능곡역 21:05
(능곡역 21:10 - 문산역 21:50)
이레일과 서해철도는 한 건물을 쓰는듯?
(소사대곡선 사업 시행 맡은 서부광역철도는 고양 능곡역 소재)
역사 내 안내판은 특이하게 LCD + LED 혼합인
일산에서 부천까지 전철로 한번에 가기 곧 실현?
충격실화
1. 경의중앙선 역 스크린도어에 붙은 노선도는 서해선 미 반영 버전이다
2. 차내 안내방송에도 대곡역 ~ 능곡역 서해선 환승 안내가 업데이트되어 있지 않다
3. 능곡역 경중선 플랫폼에도 서해선 개통이 반영되어 있지 않다
뭐지 이 양반들...?
7월 8일
(문산역 12:45 - 대곡역 13:20)
대곡역 13:30 - 김포공항역 13:40 (단 10분!)
(김포공항역 14:05 - 국회의사당역 14:35)
(국회의사당역 21:30 - 김포공항역 21:55)
김포공항역 22:15 - 능곡역 22:20
(능곡역 22:25 - 문산역 23:05)
특이하게 LCD가 차 문 상단부 우측에도 있는
코레일의 첫 김포공항역 진출
통하는 70도시 우리 김포
볼 때마다 느끼지만 슬로건이 참 직관적이지 못한..
젊은 척 하려다 실패한 느낌?
김포 저 CI 바뀐지가 언젠데 아직도?
골병라인의 잔상
크다...
얼른 일산에서 환승 갑시다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