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듬.


근데 5월쯤이었나 물이 거의 없었을 시기에 왔을 때는 몰랐는데 여기 수질이 좀 심각하더라...물이 썩는 악취가 계속 코끝을 찔러서 여기 오래 못 있겠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