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원끝나고 친구들이랑 볼링을 치러갔다옴 (오랜만에 했는데 145점 찍음 헤헷)



의령교회, 저기를 기점으로해서 고도가 좀 높아짐



군내 유일한 대형목욕탕+헬스장, (한군데 더있는데 거긴 목욕탕만해서)



서동리의 빌라촌



꽤 오래되어 보이는 고목




이쯤부터 번화가 시작(터미널 주변은 규모가 작음)



리조또,필라프,스테이크,파스타,피자,치킨을 동시에 즐길수 있는 읍내에 몇 없는 양식당




굉장히 어색해보이는 위치에 있는 두번째로 높은 건물




내년에 철거될 우리학교(6.25전쟁때 지어진건물에 증축을 꽤나 한듯함, 이번 장마때 비새가지고 나무바닥에 웨이브치는중)

그리고 옆에보이는 체육관겸 급식소(체육관 바닥도 웨이브치는 상태)




왼쪽이 삼성이 지어준 구 기숙사, 오른쪽이 현 기숙사(구 기숙사는 자습실이랑 헬스장 용도로만 쓰이는 중)




사진 많이 찍을려고 했는데 몸이 힘들어서 ㅎㅎ
토요일 오후인지라 사람이 꽤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