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일거같긴 하지만)


To 쌤들 : 거의 완벽한 표준어 (라고 생각하고 있는걸지도?)

To 친구들 : 반 표준어 / 반 영서방언이라 대부분 눈치 못 챔

To 고향 / 동네 친구들 : 영서방언 약하게

To 부모님 / 외가 친척 : 영서방언 세게. 여기쯤부터 어느정도 눈치 챔

새벽에 자기 직전 - 친구 : 뭐야 너 말투가 왜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나는 놈 / 귀찮은 애 / 귀찮을 때 - 친구 :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