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보수개신교계와 차별금지법 문제 같이 집요하게 관심갖는 역린 같은 것


개인적으로 지방자치 부활은 성급했던 면을 부정하진 않지만

그럴수밖에 없던 정치적 환경이 있던 건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