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일제 시대에는 중국을 지나, 지나민국이라는 명칭으로 불렀다고 알고 있음. 현대에는 중국으로 부르고 지나는 シナ, 카타카나로 지리적인 명칭으로만 사용되고(일본은 동중국해를 東シナ海라고 부름.)

일제는 중일전쟁 때 국민정부를 인정하지 않아서였나? 아무튼 원인은 제국주의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 말고는 모름.

일단 남간에서는 지나가 진(秦)을 산스크리트어로 옮긴 것을 음차했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