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이 상해 살아서 몇번 가봤는데

비자 받는건 그렇다 쳐도

대중교통도 짐 검사 받고 타야된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불편하고

신카 체카 받는곳도 얼마 없고

주숙등기 때문에 경찰서도 다녀와야하고

지도앱도 구글맵 제대로 작동 안해서 바이두맵 써야 되는데... 한국어는 커녕 영어도 지원을 안해서 중국말 모르면 제대로 못씀..

나라 자체가 너무 폐쇄적이라 나처럼 지인이 살거나 패키지로 여행 가는거 아니면 여행 가기 너무 어려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