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01023.22010006277


기사 읽어보면 대놓고 '웅상 독자화를 부추겨 시 전체 화합을 저해하는 부작용이 많았다'라고 하는데

과연 양산시의 강제동화 정책이 유효할지..

웅상 홀대론 여론을 강화하는 조치 같은데

안 그래도 웅상에서 저쪽 양산만 발전시킨다고 불만이 많았는데 더 많아질 듯

35만 인구 중 10만이면 딴 지역 같았으면 독립해도 되는 체급인데 유독 경상도 쪽에는 통합은 해도 분리는 전례가 없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