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어먹을 세계자연유산 우포늪과 가야 고분들 때문에 개발을 할 수가 없다.


지금이라도 창녕군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춘천시가 고인돌 밀어버리듯 가야 고분들 다 밀어버리고 우포늪도 콘크리트로 다 메꿔버린 후 그 자리에 고층빌딩과 주상복합 아파트 지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