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보성군청을 아예 벌교읍으로 옮겨서

벌교를 키웠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벌교읍이 60년도에 4만명까지 갔었는데

군청버프받았으면 벌교시가 되었을라나?

순천 위성도시로 키웠어도 괜찮았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