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가 물을 많이 필요로 하고 추위에도 약한 작물이다 보니 옛날에는 벼가 귀한 곡물이었음. 지금의 벼 자급률은 박정희 때 통일미를 필두로 한 벼 품종 개발+혼분식장려운동을 통한 밀 요리 보급+정부의 수매제도를 통해서 어거지로 끌어올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