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민요인데 번안되는 과정에서 한국에선 동요로 불리는 경우가 꽤 되더라

오 수재너, 라 쿠카라차, 클레멘타인 등과 같이
클레멘타인은 아빠가 죽은 딸을 그리워한다는 내용인데도
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