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춘선 도농역 분기


2. 분당선 왕십리 - 동마장 - 고려대 - 종암사거리 - 북서울꿈의숲 - 장위 - 월계 - 하계 연장

하계에서 은행사거리, 상계방면 / 별내, 퇴계원, 사릉, 평내호평방면 분기


사릉역에서 경춘북로를 따라 평내호평역까지 운행하고 도농역에 이은 준 허브급 환승역으로 육성


3. 신안산선 청량리 종착 원안 유지하되 여의도까지를 1단계, 2단계 여의도 - 서울역 - 청량리 구간을 청량리-망우-도농 복복선과 합쳐 타당성을 통과시키고 결과적으로 경춘선, 신안산선 통합(송산 ~ 중앙 ~ 목감 ~ 광명 ~ 구디 ~ 대방 ~ 여의도 ~ 서울역 ~ 동마장 ~ 청량리 ~ 상봉 ~ 도농 ~ 평내호평 ~ 가평 ~ 춘천)


4. GTX 사업 등장시 B선은 인천 - 강남으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