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제주도 놀러갔었는데 압권인건 제주시 시내에 바오젠 거리라는 곳이 있었고 당연히 이름만큼 중국인도 많고 중국어 간판이랑 배너도 많이 달려 있었다.


거기뿐만 아니라 제주도에서 유명한 관광지가면 중국어만 들리고, 심지어 어떤 곳은 한국인보다 더 많은 지경이였다.


그나마 조용한 읍내(면내)는 확실히 중국인이 거의 없었다.

당시가 공중파에서 G2니 슈퍼차이나니 해서 띄어주던 시기라 어마어마한 체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