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였나 신문에서 대략 이런 기사를 읽은 기억이 있음

당신의 삶이 무료하다고 생각하면 이제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

당신이 살고 있는 곳이 바로 국제정치의 장이다... 이런 식.


하긴 친가쪽이 옛날에 살던곳은 국제정치의 장이 맞기는 함. 철의 삼각지대라고 용어를 밴플리트장군이 만들었다던데

피란민들은 남한에 와서도 철의삼각공생염전(화성군에 있었음)이나 철의삼각자치조합같은 걸 만드는 등 

이걸 거부감없이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