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삐루삐루

성격 : 덜렁이,백치미(멍때리는)

능력 : 개구리같은 성질

직업 : 보안관

가족 : 용용이(언니)


 < 안녕!



키 : 135

몸무게 : 46



스토리 : 

험난한 산속에 어느부족에서 태어나 소녀 하지만 그녀는 다른 사람들과 조금 특이한 구석이 있었다.

그녀는 다른 사람들과 눈매가 다르며 길다란 혀를 가지고있었다.


그리고 성장을하며 그녀의 점프력과 손과 발에서 점성이 생기기 시작하며 그녀의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부족들 또한 각자 평범하지 않아 그런거 가지고 문제 될거없이 그녀를 소중하게 돌봐주어 몇년이 흐르고 그녀는 부족들을 위해 열심히 순찰돌며 지키며 보안관 행새를 하지만 그녀는 아직 보안관이 아닌 소녀이다.

왜냐 그녀는 언제나 백치미같은 성격으로 실적을 전혀 못내며 오히려 마을사람들이 개개인마다 강하기 때문에 삐루삐루는 나설자리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마을에 사나운 짐승들이 쳐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녀는 헐레벌떡 마을에 들어오는 짐승들을 피해다니며 마을 사람들이 와서 족족히 쓰러트리며 큰피해는 없었으나 어디선가 거대한 울림이 들리며 땅이 흔들렸다.


삐루삐루는 개구리 같은 자세로 점프해서 높은 나무위로 올라가 무슨상황인지 알기위에 살펴보았더니 거대한 산이 움직이는고 있었으나 다시보니 산이 아니라 거대한 짐승이였던 것이다.


삐루삐루는 이사실을 마을사람들에게 알려 대피를 해야한다고 알리며 대피를 하기시작하였다.

그러나 자신이 할수있는게 고작 이것뿐인게 한이였는지 마을사람들 전부 대피를 확인하고 거대한 짐승쪽으로 가기시작하였다.


거대짐승 근처에 다가갈때쯤 어디선가 의문의 소녀가 보이며 삐루삐루는 '아직..대피 못한 마을사람인가?!' 걱정하던 찰나 자세히 보니 

맹수와 같은눈과 이빨을 가진 소녀였다.


삐루삐루는 나무뒤에 숨어서 저 소녀를 어찌해야하지 하는 생각을 하는동안 엄청난 굉음과함께 흙먼지가 삐루삐루를 덮쳤다.

그녀는 얼른 혀로 눈을 닦아내고 확인할려니 산처럼 거대했던 짐승이 어느순간에 네모난 고깃조각이 되어버려있었다.


그모습을 보게된 삐루삐루는 겁에질려 굳어버렸지만 어느순간 그 짐승소녀가 다가오며 삐루삐루는 속마음으로 '헿..난 여기서 죽겠구나'하는 생각을 하게되었으나 짐승소녀는 자신과 같은 인간(?)을 보니 신기하듯이 냄새를 맡고 햝으며 만져보았다.


그렇게 장난감처럼 다뤄진 삐루삐루는 그 짐승소녀에게 말을 걸어보았지만 그녀는 언어는 모르는거 같았다. 그래서 그녀는 바디랭귀지로 소통을 할려고하니 짐승소녀는 삐루삐루를 우호적인 종족이라 여겨지며 자신이 잡은 거대짐승이였던 네모난 고깃조각으로 선물을 주며 헤어졌다.


삐루삐루는 이사실을 헐레벌떡 마을사람들에게 달려가 알려주고 마을은 이제 안전하다고 말하며 실적(?)을 얻어 보안관이 되었다.


그리고 가끔식 짐승소녀와 정글에서 만나며 언어를 가르치며 언니와 여동생과 같은 사이가 되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