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기? 해킹과 단신으로 무쌍찍기."

"뇌를 포함한 모든 신체를 기계로 대채 했지만, 아직 나는 내가 인간이라고 믿어."

어렸을적에는 부모 밑에서 코딩을 베우며 자랐다.

하지만 하라는 코딩은 안배우고, 인터넷에 빠저서 자랐다.

하지만 냇상에서 어그로 끌며 싸우는 일이 많아서,  시비 거는 놈들 신상이나 털려고 해킹을 배웠다.

해킹애 재능이 있었는지, 금방 해킹과 해킹 프로그램을 만드는대 숙달하였다.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코딩에 능숙해진건 덤이다.

그렇개 신상을 털어서 뿌렸다가 경찰서에 불려가기 일수였고, 냇상의 악동으로 불렸다.

어른이 되고서는 냇 상에서의 정보 수집 능력과 해킹 능력을 이용하여 악명높은 블랙 해커로 활동하였다.

다만 그녀의 목적은 나쁜 사람의 개인 재산을 털어 냇상에 뿌리는 것이였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히는법, 그녀는 오늘도 한 사람의 개인 재산을 털어버렸다.

그런대 그 사람이 범죄자와 커낵션이 있던 영혼을 추출 하는 능력자 엿던거였다.

그래서 그 능력자는 범죄자를 고용해 그녀를 추적하여 신상을 역으로 추적하였고, 그 신상을 토대로 그녀를 납치하였다.

그리고 그 몸에서 그녀의 영혼을 추출하고, 영혼상태로 그걸 지켜보개 한후 하드한 플래이로 그녀의 육채를 마구 따먹었다.

그리고 며칠후, 만신창이가 된 몸을 필요없다며 패기처분하고, 남은 영혼을 밀거래 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실종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그녀를 찻아내고 범죄자 들을 채포하며 일단락이 났다.

그러나 이미 육채를 잃어버린 그녀한태 희망이 있었냐고 하면... 있었지만.

돌아갈 육채가 없는 그녀한태 해킹실력을 높개 산 다목적 보안업채가 그녀한태 새 육채를 주갰다고 재안했다.

대신 우리를 위해 좀 일해달라는 재안과 함깨.

그녀는 그 재안애 동의했고, 그녀는 다목적 전투 사이버 웨어에 영혼을 업로드 했다. (왜 보안업채가 다목적 전투용 사이버 웨어를 가지고 있냐고? 원래는 경비용으로 쓰려다가 영혼만 업로드 할수 있다는걸 모르고 삿거든. 그래서 창고에 애물단지로 넣어놧다가 지금 쓴거지.)

그래서 그녀는 보안업체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거기서 일하면서 좀더 높은 경지에 오를수 있었고...

중요시설 경비를 서면서 실전 경험도 챙길수 있었다.

H-등급 후보에 오르고 등극한 계기도 어이가 없었는대, H-4의 컴퓨터를 해킹해서 자기좀 보수 해달라고 매새지를 남긴개 계기가 돼서, 인연으로 발전, 임무 나갈때 같이 나가서 고위험 임무도 수행하고, 같이 목욕도 하고 밥도먹은 사이가 돼버려서 적극 추천하여 검토되었고, 실재로 그럴 실력도 자격도 있었기에 위험한 태스트후 H-등급에 등록되었다.

주로 사이버 월드나 전자 생명체를 담당하고 있으며 그 일 이외에는 보안 컨설팅을 하면서 살고 있다.

E: 해당 세계관의 최약채라 불릴만함.

D: 일반적인 능력자의 기준.

C: 해당 능력에 자신이 있는 능력자들 사이에서의 평균

B: 속한 세계관 내에서 최강이라 불릴만함. 

A: 다른 세계관과 붙어볼만함.

S:세계관을 찻아봐도 이런 사람은 한번 나올까 말까함.

U:모든 새계관의 정점. 비교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