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챈에서 활동 하는데 댓으로 여기다가도 리뷰 올려 보라길래 올려봄

가끔 먹거리 리뷰하러 놀러올게


원문

https://arca.live/b/lastorigin/20066942?showComments=all¬iId=23156868 


맥도날드 쿼터 파운드의 패티와 치즈맛을 아는 사람은 익숙한

코 안쪽까지 깊게 파고 드는 묵직한 비프패티와 입안 가득 눅진하게 녹아드는 치즈맛이

아주 아주 강렬함


비프패티 4장이 입안에서 잘게 부숴져 혀를 자극하면 뇌에서 도파민이 뿜어져 나오는게 느껴질거임

당연히 맥도날드 쿼터 파운드와 비교하면 스테커4가 압도적으로 우수하다고 할수 있음


버거킹의 와퍼 소스가 들어가긴 하지만 소량이라 패티와 치즈맛을 방해하지 않는다


중간 중간 채소들이 느끼함을 환기 시켜주는데 머리써서 아껴먹지 않으면

마지막즈음 패티만 남아서 버거울거임



홈페이지 중량표에선 650g으로 나와 있지만 체감상 1kg 정도로 느껴짐

두손으로 들었을때 묵직함이 너를 만족 시켜 줄것


수직높이가 두루마리 휴지와 맞먹을 정도로 거대함

당연히 와퍼 특유의 커다란 크기도 있음 버거가 아님 와퍼임 진짜 큼


내가 먹을땐 하루동안 아무것도 못먹어서 굶주린 상태일때 먹어서 완식이 가능했지만

그냥 배고플때 시켰다면 절반도 못먹고 남겼을것 같은 양이었음

물론 대식가들은 그냥 먹겠지만


가격


라지세트 가격이 16,000원 선으로 상당히 쎈가격임 솔직히 부담스러운 가격임

그러나 가격에 상관없이 한번쯤 시켜 먹어볼만한 와일드한 와퍼라고생각함

단품 가격은 13,000원 선으로 콜라 적당한거 사서 단품으로 즐겨도 좋을것 같다



총정리


매장에서 시켰다면 나이프와 포크를 달라고 하자

집에서 시켰다면 손으로 먹던 맘껏 한마리 짐승처럼 해치우면됨


물론 옆에 물티슈 필수 

다먹고 거울 보면 먹이를 다먹은 사자마냥 손과 입주변이 시뻘건 상태를 볼수 있을거임


정말로 굶주려서 눈앞에있는 모든걸 먹어치울수 있을것 같을때 스테커4 와퍼를 추천

그냥 배고프지만 맛을 느껴보고싶다면 스테커3 을 추천함 스테커2는 그냥 와퍼에 패티 추가라 딱히


비프 패티 4장이 주는 압도적인 비쥬얼과 사진으로 담지못하는 묵직한 중량 그리고 향까지

오늘 한마리의 짐승마냥 와일드한 남자가 되고싶으면 스테커4 당장 시켜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