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맛이긴 한데

특유의 형광에 가까운 색 덕분에


부동액 생각남.

원래 저색이 아니고 딱봐도 먹으면 뒤질것처럼 만들래서

색넣은거라던데


마운틴듀좌 킹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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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원래는 껍데기만 저색이고 내용물을 저 수준은 아니

였는데

플라스틱에 과도한 색 넣지 말래서

거꾸로 내용물 색을 바꿨다고 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