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자카야서 한잔 꺾다가 모르는 사람이랑 얘기하다가 추천받아서 가봄

엄청 맛있지는 않은데 묘하게 정가는 맛임

뭣보다 양배추에 소스 뿌려주는 점에서 합격 드립니다

가격은 세금포함 75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