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너 눈이 너무 높은거 같다...'


'혹시 그거랑 사귈거니?' '모니터 화면좀 바꿔라' 하심


엄마 미안해 ㅠㅠㅠㅠ 그치만 나 도태되어서 스카디짱 아니면 좋아해주는 사람도 없단말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


대는 잘생긴 형이 이어줄테니 나좀 내버려둬요 ㅠㅠㅠ





요리이야기) 오늘 이 대갈통만한 고구마로 요리할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