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하지 않은 시판 샐러드 드레싱은 

죤나게 쉐킷쉐킷 해서 써야한다는거..

오리엔탈 드레싱 예전에 먹어봤을때는 기름 번질거리고 죤나시기만해서 이게 뭔 소스여 시벌하고 다 버렸는데

오늘 죤나게 쉐킷해서 먹으니까 짭짤하고 뭔가 꼬소한게 맛있다..

치킨에 뿌려먹어도 맛있을듯!?


그리고 청상추는 구하기는 쉬운데 죤나 쓰다...

괜히 사람들이 더 비싸더라도 로메인 쓰는게 아닌가봄



그리고 며칠전에 해본 베이킹소다 연육하는거

그냥 포화로 가루 더 안녹을만큼 쏟아부은다음 30분 재운거랑

1%로 녹이고 24시간 재운거랑 별 차이도 안나네?

글고 고기에서 뭔가 닭고기같은 냄시나던거는 원래 고기가 겨드랑이 냄시나는 고기였음...

앞으론 고기살때 언제 내놓은건지 보고 사야겠다;;

겉보기엔 ㄹㅇ 완전 멀쩡한데 냄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