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할머니께서  인간사료를 좀 많이 주셨는데, 절반 먹은게 저거다.

슬슬 생으로 먹기엔 물리기 시작해서 나름대로 활용해보고자 강정을 만들어보기로 했음.

레시피 찾은대로 조청,설탕 등등 넣고 

약한불에 거품 생길때까지 끊이고, 

튀밥이랑 견과류 넣고 비빈다음, 

적당히 섞이면 틀에 담아서 눌러주고, 

식을때까지 기다린다.



적당히 잘라주면 끗

시간도 많이 안들고, 재료도 별로 안들어가니까 한번씩 츄라이츄라이